-
“작년에 유산” 고백한 마클 왕자비, 둘째 임신
사진 작가 미산 해리먼이 찍은 해리 왕자와 마클 메건 왕자비의 사진. [미산 해리먼 인스타그램] 영국 왕실에서 나와 미국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 영국 해리(37) 왕자와 메건 마
-
"홀로 외롭게 유산" 아픔 딛고…英 마클 왕자비 둘째 임신
영국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 왕자비가 둘째 자녀 임신 소식을 전했다. [AFP=연합뉴스] 영국 왕실에서 나와 미국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 영국 해리(37) 왕자와 메건 마클(
-
“스포티파이 3억 4500만개의 개인화 경험” 한국서도 통할까
2일 한국 서비스를 시작한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 [사진 스포티파이]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가 드디어 한국에 상륙했다. 2008년 스웨덴에서 시작해
-
할머니에 ‘2초 퇴짜’ 당한 해리왕자, 팟캐스트가 독립 돌파구?
2019년 아들 아치를 공개하는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 부부. 로이터=연합뉴스 영국 해리 왕자 부부가 할머니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널 것인가. 2018년
-
왕실 떠난 메건 마클의 고백 "첫째 아이 안은 채로 둘째 유산"
해리 왕자와 매건 마클 왕자비. AFP=연합뉴스 영국 해리 왕자(36)와 메건 마클 왕자비(39)가 지난 7월 둘째 아이를 유산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클 왕자비는 25일(현지
-
4년전 "트럼프 당선땐 캐나다 간다"던 英왕실 며느리도 투표
영국 해리 왕자(왼쪽)와 메건 마클 왕자비. AFP=연합뉴스 영국 왕실의 며느리 메건 마클 왕자비가 미국 시민권자 자격으로 대통령 선거에 참여했다. 4일(현지시간) USA투데
-
英 해리왕자 "왕실서 인종차별 모르고 자라…메건 덕에 눈 떴다"
영국 해리 왕자. 로이터=연합뉴스 영국 해리(36) 왕자가 "왕실에서 자랐기 때문에 무의식 속에 깔린 인종차별적 편견이 무엇인지 전혀 이해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남성 패션잡지
-
오해가 부른 부인 인종차별 논란···캐나다 '국민앵커' 하차했다
캐나다의 유명 앵커인 벤 멀로니(44)가 최근 18년간 진행하던 뉴스 프로그램에서 불명예 하차했다. 그의 부인인 방송인 제시카 멀로니(40)가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이면서다.
-
‘코로나 기금 마련위해’ 영국 해리 왕자 부부, 아들 첫돌맞아 책읽는 영상공개
메건 마클 왕자비와 아들 아치의 모습. 사진 세이브더칠드런 인스타그램 캡처 영국 해리(35) 왕자(서식스 공작)와 메건 마클(38) 왕자비(서식스 공작부인) 부부가 아들인 아
-
LA서 음식봉사 '마스크 부부'···해리 왕자와 마클 왕자비였다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 왕자비 부부가 지난해 5월 태어난 아이를 안고 있다. AP=연합뉴스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 왕자비 부부가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
-
왕실 떠나는 메건 마클의 마지막 패션은 '복수의 초록 드레스'
“공작부인이 옷으로 강력한 성명을 발표했다” 오는 3월 말 공식적으로 영국 왕실에서 독립하는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 왕자비의 마지막 공무 수행 모습이 화제다. 특히 “작정했다”는
-
영국 왕실 여인들처럼…올 봄엔 ‘해질 녘 하늘빛’ 옷 입어볼까
파란색은 힘과 권위를 상징, 보수적이고 안정적인 이미지를 만들어낸다. 영국 왕실의 여인들이 즐겨 입는 색이기도 하다. (사진 왼쪽부터) 공식 석상에서 블루 컬러의 드레스를 자주
-
[서소문사진관] 해리가 잡역부로 벌써 취직? 런던 놀래킨 지하철 광고판 사진
영국의 해리 왕자와 똑 닮은 한 배우가 모델을 한 잡역부 광고 사진이 소셜미디어에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영국 BBC방송이 28일 보도했다. 보도 따르면 이 남자는 사이먼
-
왕실 떠난 해리 왕자 부부, 캐나다에서도 파파라치에 시달려
해리 왕자 커플 공식 약혼 사진. [AFP=연합뉴스] 영국 왕실을 떠나기로 한 해리 왕자(36)와 메건 마클 왕자비(39) 부부가 캐나다에서도 파파라치에 시달리고 있다고 21일(
-
밥벌이 나선 해리 왕자, 넷플릭스行? 21세기 사랑꾼의 속사정
굿바이 왕자님! 사진은 해리 왕자가 지난해 웨스트민스터 사원의 한 행사에 참석하는 모습. 그가 아끼던 영국군 장교 제복을 입었다. [AFP=연합뉴스] ■ 「 ※ [후후월
-
침묵 깬 해리왕자의 첫 심경 "깊은 슬픔, 다른 선택지 없었다"
지난해 5월 아들 '아치'를 안고 있는 해리 왕손과 메건 마클 왕손비의 모습. [AP=연합뉴스] "내가 택한 가족을 위해 내가 알고 있던 모든 것으로부터 물러나 보다 평화로운
-
영국 왕실 “해리 부부에 지원 중단”
지난 7일 런던 캐나다 하우스 내 특별 전시회를 찾은 해리 왕자 부부. [로이터=연합뉴스] 영국 왕실에서 ‘홀로서기’를 선언한 해리 왕자(35)와 메건 마클 왕자비(38)가 공식
-
英왕실 "해리 부부 지원 끊는다"···당장 집수리비 36억 갚아야
영국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 왕자비. [AFP=연합뉴스] 영국 왕실이 ‘홀로서기’를 선언한 해리 왕자 부부에 대한 모든 재정적 지원을 끊기로 결정했다고 AFP통신이 18일(현
-
[서소문사진관] 英 해리왕자 '멕시트(Megxit)' 뒤 첫 공식행사, 미래 질문엔 대답 없이 웃음만
영국 해리 왕자가 16일(현지시간) '럭비 리그 월드컵 2021' 조 추첨 행사에서 모습을 보였다. 영국 해리 왕자가 16일(현지시간) 런던 버킹엄 궁에서 열린 럭비리그 월드컵
-
메그시트 위기 단숨에 정리···이게 바로 93세 英여왕의 관록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 [AFP=연합뉴스] 엘리자베스 여왕(93)의 위기 관리능력이 주목 받고 있다. 해리 왕손 부부가 일방적으로 발표한 '독립 선언', 이른바 메그시트(M
-
[서소문사진관]메건 마클 왕자비, 독립선언 후 첫 공개 행보는 캐나다
영국 왕실로부터 독립을 선언한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 왕자비의 독립선언 이후 첫 공개 행보는 캐나다였다. 14일(현지시간) 메건 마클 왕자비가 캐나다 밴쿠버에 위치한 여성 지
-
해리왕자 부부 캐나다 이주에 총독설···정작 캐나다선 "별로"
해리 왕손과 메건 마클 왕세손빈의 모습. [EPA=연합뉴스] 영국 왕실에서 독립을 선언한 해리 왕손과 메건 마클 부부가 캐나다로 이주하고 싶단 뜻을 밝혔지만, 정작 캐나다에선
-
여왕은 힘들어…메그시트로 골치아픈 엘리자베스 2세의 영화로 보는 일대기
영국 최장수 군주인 엘리자베스 2세 여왕. 2002년 왕실 행사 중인 모습.[EPA=연합뉴스]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윌리엄 셰익스피어가 남긴 말이
-
영국 이번엔 메그시트…해리 부부 독립선언, 문제는 돈
지난해 9월 23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 있는 홈커밍 센터를 방문한 해리 왕손 부부. [EPA=연합뉴스] “브렉시트가 메그시트로 대체됐다.” 영국 언론은 해리 왕손과